2007년 03월 21일
Parallelogram
Parallelogram
잊어야 할 때가 왔다는 생각이....
영원히 이렇게 근접한 곳에서 평행선을 그어갈 수도 없고,
소유할 수도 없으므로,
결국
다시 보아도 아무렇지도 않을 만큼의 거리를 두고서 ....
.....
내 앞에 잠시 머물렀던 꽃 한잎 만큼의 향기만을
하나의 추억으로 남긴 채
이제 보다 먼 거리를 두고 진행하는 평행선이 되기로 하자.
너무 멀어서 서로 간섭이 될 수 없는 거리까지 멀어지면
다시 나 자신으로의 사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.
lingering
그녀가 가진 기울기를 약간만 조정할 수 있다면,
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해서는 안될 소망
Fixed
그녀가 가진 기울기가 약간만이라도 조정되기를 바라면서
나의 기울기를 고정한다.
잊어야 할 때가 왔다는 생각이....
영원히 이렇게 근접한 곳에서 평행선을 그어갈 수도 없고,
소유할 수도 없으므로,
결국
다시 보아도 아무렇지도 않을 만큼의 거리를 두고서 ....
.....
내 앞에 잠시 머물렀던 꽃 한잎 만큼의 향기만을
하나의 추억으로 남긴 채
이제 보다 먼 거리를 두고 진행하는 평행선이 되기로 하자.
너무 멀어서 서로 간섭이 될 수 없는 거리까지 멀어지면
다시 나 자신으로의 사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.
lingering
그녀가 가진 기울기를 약간만 조정할 수 있다면,
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해서는 안될 소망
Fixed
그녀가 가진 기울기가 약간만이라도 조정되기를 바라면서
나의 기울기를 고정한다.
# by | 2007/03/21 12:36 | 우울한날 | 트랙백 | 덧글(0)



